무엇을 해도 잘 안 풀리는 사람들의 특징

1. 사소한 일을 오래 담아둔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다투거나 기분이 살짝 상하더라도 금방 털어내지 못하고 마음속에 꼭꼭 담아둔다.

 

2. 남의 시선과 평가에 집착한다.

어떠한 일을 또는 상황에서 실수 등을 한다면, 자책아닌 자책을 시작한다.

사람들이 내탓이라고 하겠지 등

 

3. 상습적으로 남의 말을 오해한다.

상대는 전혀 나쁜의도로 말을 하지 않았고, 별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나빠지고 자신한테만 뭐라고 하는것 처럼 들린다.

 

4. 남의 눈치를 유달리 살핀다.

행동 하나하나 할때마다 남의 눈치를 살피며 당당히 행동하지 못한다.

 

5. 걱정을 사서한다.

모두에게 미움을 받을까봐 두려워하며, 어떠한 일을 할때에도 잘못되는것부터 생각한다.

 

6. 밤잠을 잘 설친다.

걱정으로 인하여 밤에 잠을 잘 못잔다. 잠을 자려 누우면 혼자 생각으로 걱정에 걱정이 끊이지 않아서 잠을 자도 푹자지 못한다.

 

7. 결정을 잘 하지 못한다.

흔히들 결정장애라고들 말하는데, 자신의 행동에 있어서 어떤걸 먼저해야지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남들이 정해주는데로 하거나 그렇지 않는다면 결정하지 못한체 오랜 시간을 보낸다.

 

자신이 너무 지쳐있고 세상에 찌들어서 그럴수도 있는 문제들이다.

당신은 지금 휴식이 필요하다. 

낮잠을 자는것도 좋고, 책을 읽거나 노래를 듣는것도 좋다.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것을 하자.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냄으로써 좀 풀렷다면, 너무 예민하게 굴지말고 둔해져보자.